▲ 옐로우 힐 시범설치 기념식 메인 사진
▲ 옐로우 힐의 적법성과 효과성을 설명하는 최형진 도로교통공단 안전시설부 차장
▲ 옐로우 힐의 정책 실현 소감을 이야기하는 '스탑! 옐로우 힐'팀 어린이들
▲ 옐로우 힐 시설물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이혁준 사무국장
아동안전위원회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교를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한 새로운 안전 시설물인 ‘옐로우 힐’의 시범설치 기념식을 오늘 서울신북초등학교에서 마포구청, 도로교통공단, DB손해보험과 함께 개최했습니다.
‘옐로우 힐’은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설치된 노란색 언덕으로써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의 키를 10cm 높여줘 기존에 방호 울타리에 가려져 운전자와 어린이 보행자가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해 주는 시설물입니다.
이 시설물은 ‘2023년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에 ‘스탑! 옐로우 힐’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로서 대상에 선정되어 서울특별시와 도로교통공단의 시범설치 협조와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지난 7일 서울신북초등학교 횡단보도 진입부에 전국 최초 설치되었습니다.
아동안전위원회는 올해 9월에도 제5회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어린이보호구역을 더 안전하게 만들 새로운 아이디어를 전국 초등학생에게 제안받을 계획입니다.
본인의 아이디어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정책을 바꾸고 싶은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동안전위원회 #옐로우 힐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마포구 #한국도로교통공단 #DB손해보험
▲ 옐로우 힐 시범설치 기념식 메인 사진
▲ 옐로우 힐의 적법성과 효과성을 설명하는 최형진 도로교통공단 안전시설부 차장
▲ 옐로우 힐의 정책 실현 소감을 이야기하는 '스탑! 옐로우 힐'팀 어린이들
▲ 옐로우 힐 시설물과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이혁준 사무국장
아동안전위원회는 초등학생들의 등·하교를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한 새로운 안전 시설물인 ‘옐로우 힐’의 시범설치 기념식을 오늘 서울신북초등학교에서 마포구청, 도로교통공단, DB손해보험과 함께 개최했습니다.
‘옐로우 힐’은 횡단보도 대기공간에 설치된 노란색 언덕으로써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의 키를 10cm 높여줘 기존에 방호 울타리에 가려져 운전자와 어린이 보행자가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문제를 해결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해 주는 시설물입니다.
이 시설물은 ‘2023년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에 ‘스탑! 옐로우 힐’팀이 제안한 아이디어로서 대상에 선정되어 서울특별시와 도로교통공단의 시범설치 협조와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지난 7일 서울신북초등학교 횡단보도 진입부에 전국 최초 설치되었습니다.
아동안전위원회는 올해 9월에도 제5회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어린이보호구역을 더 안전하게 만들 새로운 아이디어를 전국 초등학생에게 제안받을 계획입니다.
본인의 아이디어로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정책을 바꾸고 싶은 초등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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