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소사이어티와 티머니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2024년 초등학생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에서 "멈추 고 좌우살피 고 손들 고 학교가 고"로 대상을 수상한 황지환 어린이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 GO' 선포식에 보행자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 GO' 선포식은 교통사고 수 감소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 BI와 스토리를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을 비롯한 교통안전 정책 담당자들과 운전자, 보행자 대표가 함께 퍼포먼스를 통해 선포하는 행사로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에서 참여했습니다.
황지환 학생은 인터뷰에서 " 작년 초등학생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다. 이런 귀한 자리에 오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으며, 올해 6월 다시 한번 진행되는 '초등학교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 수상 꿀팁에 대해서는 "평소 학교에 등교할 때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만 임팩트 있게 잘 표현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옐로소사이어티와 티머니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2024년 초등학생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에서 "멈추 고 좌우살피 고 손들 고 학교가 고"로 대상을 수상한 황지환 어린이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에서 주최한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 GO' 선포식에 보행자 대표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교통안전 대한민국, 오늘도 무사 GO' 선포식은 교통사고 수 감소를 위한 국토교통부의 새로운 캠페인 슬로건 BI와 스토리를 국민들에게 설명하고, 이를 국토교통부 박상우 장관을 비롯한 교통안전 정책 담당자들과 운전자, 보행자 대표가 함께 퍼포먼스를 통해 선포하는 행사로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교통공단 등에서 참여했습니다.
황지환 학생은 인터뷰에서 " 작년 초등학생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다. 이런 귀한 자리에 오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으며, 올해 6월 다시 한번 진행되는 '초등학교 교통안전 슬로건 공모전' 수상 꿀팁에 대해서는 "평소 학교에 등교할 때 보고, 듣고 느꼈던 것들만 임팩트 있게 잘 표현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