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대안을 찾고 아동이 안전한 사회의 기반이 되는 법을 만들어 국회와 지자체에 직접 청원하는 활동입니다.

아동안전위원회 회원 중 입법 활동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및 멘토의 주제에 대한 강연을 하는 첫 모임을 가집니다. 조별토론으로 생각을 모으고 정책 발표 후 자문을 받아 아동안전위원회의 대안을 만듭니다. 이후 새로운 대안을 국회와 지자체에 청원하고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우리는 국민의 생각과 관점이 담긴 것이 좋은 법과 정책이라 믿습니다. 꼭 전문성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멘토와 아동안전위원회 사무국이 뒷받침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