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공모주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환영! 

공모전에서 수상한 아이디어들은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개선안으로 공식 제안되어 정책에 반영됩니다. 

횡단보도 안전지대 '옐로카펫'도 하나의 아이디어로 시작해서 전국으로 확산되었으니 도전해 보세요.



┃참여대상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이하)로 참여 가능



┃공모전 일정


서류 
접수
예선
심사
시제품
제작
본선
발표
9.23
(월)~
10.27
(일)
10.28
(월)~
11.15
(금)
11.18
(월)~
12.11
(수)
12. 12
(목)



┃참여방법


어린이보호구역을 직접 방문하여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장소와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더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동영상을(3분 내) 촬영해서 참가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세요.

* 아이디어 제안방식 : 현장에서 노란 테이프나 분필 등 자유 도구를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표현



┃상장 및 부상


대상(1팀)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1팀)  국회의원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1팀)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상

                       상금 50만원


장려상(2팀)    아동안전위원회 이사장상

                       상금 30만원 


특별상(15팀)   DB 손해보험 특별상

                       상금 10만원



┃접수방식 (택1)


이메일 

ys@prayforsouthkorea.org

동영상, 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접수


홈페이지 

https://childsafetycommittee.org/application

(동영상 50MB 이하만 가능, 용량 초과 시 카카오톡 전송해 압축 후 접수. 만약 압축 후에도 용량이 50MB를 초과할 경우 반드시 이메일로 접수)



┃문의처


아동안전위원회 이혁준 담당자

02-2038-4506 

leehj@prayforsouthkorea.org

1996년부터 어린이 사망사고

부동의 원인 1위는 교통사고

 - 2019 교통사고정보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의 71.4%는 보행 중에 발생

 - 2017~2021년 사고로 숨진 어린이는 798명, 

   이 가운데 31.3%가  교통사고로 사망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는

교통법규 강화에도 여진히 심각

- 초등학교 주변(300m내) 에서 일어난 어린이 

   교통사고는 8,889건으로 종합대책 발표 이후 

   489건 증가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사고 관련 정책, 법규는 

   사고의 처리와 운전자 처벌에만 집중하는

   경향 존재

정책 당사자인 아동의 의견을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 환경 자체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

어린이

그래서 아동안전위원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했습니다.

참여팀수

[2020~2023년]

참여자

[2020~2023년]

국민투표

[2020~2023년]

공모전에서 수상한 초등학생들의 아이디어는 

모두 어린이보호구역 정책으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2020년 공모전 대상작

‘스마트 볼록거울’

- 2022년 하반기 테스트, 서울시 실증 마크 부여

- 2023년 8월까지 은평초 포함 5개소 설치 완료

- 서울특별시 교통안전 정책으로 정책 실현

2021년 공모전 대상작

‘레인보우 신호등’

- 우회전 신호가 켜질 때만 우회전 가능 

- 23년 1월 22일부터 교차로에 우회전 신호 설치 

-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실시, 우회전 정지 의무화 

2022년 공모전 대상작

‘노랑벨이 울리면 

모두 조심해주세요’

- 신호 없는 횡단보도 설치하여 과속 하면 울림 

- 주차장 출구 등 아동 보행 위험 지역에 설치

- 2024년 현재 정책화 논의중에 있음

2023년 공모전 대상작

‘옐로우 힐

- 횡단보도 진입부 설치된 노란색 고원형 대기공간

- 신호 대기중인 어린이의 키를 10cm 높여 줌으로써

   보행자 방호 울타리에 가려서 발생하는 운전자 

   어린이 양자 간의 시야 미확보 문제 개선

- 2024년 8월 서울시 마포구 신북초에 첫 실현

수상작 외의 아이디어들도, 

정책자료집으로 발간하여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와 

교육청, 경찰청에

공식 제안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직접 어린이보호구역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1996년부터 어린이 사망사고

   부동의 원인 1위는 교통사고

    - 2017~2021년 사고로 숨진 어린이는 798명으로, 이 가운데 31.3%가  교통사고로 사망

    - 2019 교통사고정보 통계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의 71.4%는 보행 중에 발생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는

교통법규 강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심각

   

- 초등학교 주변(300m이내) 에서 일어난 어린이 교통사고는 8,889건으로 종합대책 발표 이후 489건 증가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 사고 관련 정책과 법규는 사고의 사후 처리와 운전자 처벌에만 집중하는 경향 존재


(출처 : 도로교통공단 교통빅데이터센터 어린이교통사고 발생 건수. 2022)

어린이보호구역 실이용자인 아동의 의견을 바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보행 환경 자체를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


그래서 아동안전위원회는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작했습니다.


참여팀수[팀]

[2020년~2023년 사업 합산]

참여자[명]

[2020년~2023년 사업 합산]

국민투표 참여자[명]

[2020년~2023년 사업 합산]

공모전에서 수상한 초등학생들의 아이디어는 

모두 어린이보호구역 정책으로 실현되고 있습니다. 




2020년 공모전 대상작

‘스마트 볼록거울’


- 2022년 하반기 테스트 및 서울시 실증 마크 부여 완료

- 2023년 8월까지 은평초등학교 포함 총 5개소 설치 완료

- 서울특별시 교통안전 정책으로 정책 실현


2021년 공모전 대상작 

‘레인보우 신호등’ 


- 무지개 신호(우회전)신호가 켜질 때만 우회전 가능 

- 2023년 1월 22일부터 전국 교차로에 우회전 신호 설치 

- 도로교통법시행규칙’ 실시에 따른 우회전 정지 의무화 



2022년 공모전 대상작 

‘노랑벨이 울리면 모두 조심해주세요’ 


-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과속을 하면 노랑벨이 울림

- 주차장 출구 등 아동들의 보행에 위험한 지역에도 응용

-  2023년 현재 서울특별시와 정책화 논의 진행 중 

2023년 공모전 대상작 

‘옐로우 힐’ 


- 횡단보도 진입부에 설치된 노란색 고원형 대기공간

- 신호 대기중인 어린이의 키를 10cm 높여 줌으로써

   기존 보행자 방호 울타리에 가려서 발생하는 운전자와

   어린이 양자 간의 시야 미확보 문제 개선

- 2024년 8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북초등학교에 첫 실현 

수상작 외의 아이디어들도, 정책자료집으로 발간하여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와 교육청, 경찰

공식 제안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이 직접 어린이보호구역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어린이보호구역 아이디어 공모전,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