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학교 밖 청소년 건강도 챙기고 상품권도 받고!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6월 11일(수)부터 7월 10일(목)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6.11.~7.10.) 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건강검진 대상 여부 및 수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1388(유선: 1388, 휴대전화: 지역번호+1388), 가까운 꿈드림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은 청소년1388 누리집(www.1388.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거주지 꿈드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 관련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mogef.go.kr/nw/rpd/nw_rpd_s001d.do?mid=news405&bbtSn=710540
２. ‘청소년 한부모’ 6월부터 복지정보 안내 의무화!
여성가족부는 6월 4일부터 청소년 한부모(24세 이하)가 자녀 출생신고 시, 지자체 공무원이 청소년 한부모 가저엥 필요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청소년 한부모를 위한 맞춤형 정책안내서를 제작·배포해, ‘임신·출산’, ‘양육·돌봄’, ‘교육·취업’, ‘공과금 감면’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청소년 한부모와 그 자녀가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안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관련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www.mogef.go.kr/nw/rpd/nw_rpd_s001d.do?mid=news405&bbtSn=710534
３. 2025년 보호대상아동 초기보호체계 시범사업 인천광역시 시범 운영
2025년 보호대상아동 초기보호체계 구축 시범지역으로는 인천광역시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보라매아동센터가 아동 초기보호센터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데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 2년간의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확대를 위한 선도모델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신속하고 안정적인 보호조치 및 조기개입 서비스(심리상담, 검진)를 제공하고,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관내 가정형 보호자원 확충 책임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즉각적이고 안정적인 일시보호 및 기간 최소화
아동이 보호체계에 진입한 즉시, 심리상담과 건강검진 등 필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조속히 원가정 복귀나 부득이한 경우 가정위탁,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도록 일시보호 기간을 최소화해요.
2. 광역단위의 가정형 보호자원 확충 책임 부여
인천시는 위탁가정 등 가정형 보호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요.
3. 광역 차원의 보호자원 고려
시·군·구 단위에 한정되지 않고, 광역 차원의 보호자원을 기반으로 중장기 보호조치가 고려될 수 있어요.
4. 보호대상아동 초기보호체계란?
부모의 사망, 학대, 유기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은 시·군·구 사례결정위원회가 중장기 보호조치를 결정하기 전까지 일정 기간 동안 임시 보호가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국가와 광역자치단체가 책임지고 아동을 보호하는 체계가 바로 ‘보호대상아동 초기보호체계’입니다.
▼ 관련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mohw2016&logNo=223909901076&categoryNo=20&parentCategoryNo=20&from=thumbnailList
1. 학교 밖 청소년 건강도 챙기고 상품권도 받고!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검진을 독려하기 위해 6월 11일(수)부터 7월 10일(목)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 건강검진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6.11.~7.10.) 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청소년에게는 1만 원 상당의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건강검진 대상 여부 및 수검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1388(유선: 1388, 휴대전화: 지역번호+1388), 가까운 꿈드림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건강검진은 청소년1388 누리집(www.1388.go.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거주지 꿈드림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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２. ‘청소년 한부모’ 6월부터 복지정보 안내 의무화!
여성가족부는 6월 4일부터 청소년 한부모(24세 이하)가 자녀 출생신고 시, 지자체 공무원이 청소년 한부모 가저엥 필요한 복지 서비스 정보를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청소년 한부모를 위한 맞춤형 정책안내서를 제작·배포해, ‘임신·출산’, ‘양육·돌봄’, ‘교육·취업’, ‘공과금 감면’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청소년 한부모와 그 자녀가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안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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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 2025년 보호대상아동 초기보호체계 시범사업 인천광역시 시범 운영
2025년 보호대상아동 초기보호체계 구축 시범지역으로는 인천광역시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보라매아동센터가 아동 초기보호센터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데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이번 2년간의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 확대를 위한 선도모델을 마련할 계획인데요. 신속하고 안정적인 보호조치 및 조기개입 서비스(심리상담, 검진)를 제공하고, 광역지방자치단체에 관내 가정형 보호자원 확충 책임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즉각적이고 안정적인 일시보호 및 기간 최소화
아동이 보호체계에 진입한 즉시, 심리상담과 건강검진 등 필수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조속히 원가정 복귀나 부득이한 경우 가정위탁,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안정적으로 보호받도록 일시보호 기간을 최소화해요.
2. 광역단위의 가정형 보호자원 확충 책임 부여
인천시는 위탁가정 등 가정형 보호자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요.
3. 광역 차원의 보호자원 고려
시·군·구 단위에 한정되지 않고, 광역 차원의 보호자원을 기반으로 중장기 보호조치가 고려될 수 있어요.
4. 보호대상아동 초기보호체계란?
부모의 사망, 학대, 유기 등으로 인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아동은 시·군·구 사례결정위원회가 중장기 보호조치를 결정하기 전까지 일정 기간 동안 임시 보호가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국가와 광역자치단체가 책임지고 아동을 보호하는 체계가 바로 ‘보호대상아동 초기보호체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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